탕수육이 먹고 싶어 집 근처의 홍콩반점을 갔다. GS주유소와 할리스 커피 빌딩 사이에 위치한 매장인데, 매장이 지하에 위치해 있어 언뜻 겉만 봐서는 규모가 작은 매장으로 생각되지만...
들어가 보면 매우 넓은 매장이다. 특히 요즘 같은 때 지하가 주는 눅눅한 느낌이 전혀 없고, 쾌적한 느낌을 준다.
근무하는 직원 숫자가 상당히 많은 데, 매우 바쁜 매장이다. 이동인구가 엄청나게 많고 끊임없이 유입되는 지역이기 때문에 테이블 회전도 끊임없이 잘 되는 편이다.
메뉴는 다른 매장과 동일하다. 탕수육만 먹을 순 없으니 짜장 보통과 냉짬뽕을 시켰다.
(냉짬뽕은 여름 전용 메뉴) 냉짬뽕에는 취향에 따라 겨자를 넣으면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조금이라도 넣는 게 맛이 더 나았다. 짜장은 그냥 무난하다. .....
원문 링크 : 관악구 낙성대 홍콩반점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