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에 있는 거의 60년 전통의 순두부 집에 방문했다. 영월을 가면 무조건 들르는 곳이다.
그동안 인테리어에 조금씩 변화가 있어왔지만 2년 전쯤에 전부 싹 리모델링을 해서 기존의 토속적인 느낌을 완전히 벗어버렸다.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입장에서 약간의 아쉬움은 있으나 보기도 좋고 훨씬 효율적으로 변모한지라 더 긍정적인 듯.
외관은 약간만 변화했지만 실내는 완전히 달라졌다. 홀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훨씬 편할거다.
예전엔 방처럼 되어있어서 엄청 좁았거든. 메뉴판.
순두부집에 웬 돈가스 메뉴? 찾는 사람이 있긴 한가보다.
쨌든 순두부가 무슨 1만 원이 넘어! ㄷㄷ 할 수도 있겠지만...
반찬이 매우 풍성해서 가격에 납득하게 된다. 반찬의 양도 양이지만 하나같이 맛이 좋아서 밥을 순식간에 비우게 된.....
원문 링크 : 강원도 영월엄가 김인수할머니 순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