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백숙이 먹고 싶어서 맛집 이리 저리 알아보다가 부추 겉절이가 먹음직스러워 보여서 가게 된 '송해와 오리백숙' 예약 주문을 할 때 잘 했어야 했는데, 한방 닭백숙(2인)을 시켰어야 했는데, 해물 닭백숙(4인)을 시켜서 둘이 먹다가 배 불러서 쓰러질 뻔... 그래도 덕분에 해물샤브샤브까지 맛봤는데, 맛있었다...
닭백숙과 기본 상차림.. 부추를 좋아해서 그런가?
참 맛있게 잘 묵었다.. 부추 삶은 것도 그렇고, 부추 겉절이도 그렇고...
부추 겉절이는 짜지도 않고 맵지도 않고, 살짝 새콤하면서 달달하니 맛있었다. 곧 이어 바로 등장한 해물 샤브샤브.
왜 샤브샤브 하는 장면은 없나? 덥다고 밖에서 샤브샤브 미리 다 해서 잘려서 들어 온 녀석들(?)
무엇보다 가리비가 맛나네... 풀 차림된 상!
둘이서 다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