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외국인 친구의 관광을 위해 경주를 다녀왔습니다.시간적인 한계와 비온 뒤 무더위로 인한 습함때문에 괜히 기운도 빠지고 오랜만에 세상밖을 걸어나와 걷다보니 허벅지 근육이 놀랐는지 쥐가 내려서 많은 곳을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석굴암, 불국사, 첨성대를 다녀오면서 참 많이도 먹은 것 같습니다.점심때는 경주밀면을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물밀면보다는 비빔밀면이 더 맛있게 느껴졌었습니다.
그리고나서는 경주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이라는 최영화빵집에 가서 갓 만든 황남빵을 먹었는데 달달하니 맛있었습니다. 오히려 너무 뜨거워서 에어컨 앞에서 호호 불면서 먹느라 진땀을 빼기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경주를 구경하다가 친구가 교동법주 한 번 먹어보고 싶다고 말하길래 바로 교동법주를 사러 갔습니다. 시간이 6시까지이길래 부랴.....
원문 링크 : 교동법주와 회의 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