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드라마 닥터 차정숙을 정주행 중이다. 2화에서는 20년만에 다시 의사가 되기 위해 도전하는 정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2화의 줄거리와 같은 세대의 아내이자, 엄마인 나의 감상도 함께 정리해 보았다.1.여자들이여 정신차리자 "내"가 없는 삶은 아무 것도 아니다정숙의 삶은 모든 여자들의 로망처럼 보인다. 너무나 예쁘고 세련되고 근사한 집 종합병원 외과 과장인 남편 공부 잘 하는 아들 하나, 딸 하나 정숙도 간이식 수술 전에는 자신의 커리어는 포기했지만 자신의 삶이 완벽하다고 믿고 살았다.
하지만 드라마 속 정숙의 나이와 비슷한 연배의 나는 한 번에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 속에 정작 정숙의 것은 아무 것도 없음을...
정숙은 인호에게 일단 집의 공동명의를 요구한다. 인호는 시어머니의 반대로 안 되겠다고.....
원문 링크 : 진짜 나만의 삶을 다시 시작하는, 닥터 차정숙 2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