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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최고의 피서 I 설악산 곡백운 인피니티 풀은 발이 시렵다

 무더위 최고의 피서 I 설악산 곡백운 인피니티 풀은 발이 시렵다

피서 산행 산다회 7월 설악산행은 곡백운입니다. 7월 30일 일요일 휴가철의 버스표는 구하지 못하고 반더룽 심야버스를 이용해서 한계령에 도착했습니다. 무박산행이라 시간이 널널해서 설악의 비경계곡에서 여유로운 피서산행을 즐겼습니다.

참석자는 소오님, 굴기님, 명님, 근육맨님, 저 산짱 등 5인이었습니다. 03:00 설악의 문이 열리고 기다리던 산객들이 오르기 시작합니다. 앞쪽에 모여 있던 사람들이 모두 오르기를 기다렸다가 우리도 출발~!

어둠 속에서 나리꽃계의 귀부인을 만났습니다. 헤드랜턴 불빛을 빌려 솔나리와 눈을 맞춥니다.

해 뜨는 설악 모두가 쉬어가는 500m 지점. 좌측의 근육맨님이 렌즈 안에 들어오기를 기다렸다가 일행들을 담은 후 폰을 배낭 옆에 놓았는데...

걍~ 올라가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