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30 PD 1.6T 모델은 순정도 충분히 단단한 하체를 가지고 있어서, 예민한 사람들은 오히려 1.6T 순정 서스를 1.4T 서스나 혹은 더욱 부드러운 일체형 서스펜션으로 교체하는 튜닝을 i30 카페에서 종종 볼 수 있었다. 나 또한 그럭저럭 단단한 승차감에 만족하며 잘 타고 있었는데, 하드 한 서스펜션을 장착한 친구의 시로코 R을 타보고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그때부터 고민이 시작되었다. 단단한 승차감에서 오는 짱짱한 하체의 매력적인 승차감.
선택지는 다음과 같았다. 튜익스 1.6T 서스 + 튜익스 1.6T 다운 스프링(TUIX 조합) i30 엔라인 순정 서스 + 튜익스 1.6T 다운 스프링 빌스테인 종발이 서스 + 아이박 다운 스프링 써티 동호회 분들의 다른 차들도 얻어 타보고, 다른 커뮤니티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