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루프탑이라는 장소 자체를 미국에서 처음 가봤다. 플랫아이언 빌딩 바로 옆에 있는 루프탑이었는데, 칵테일을 마시며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어서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다.
그때의 좋았던 기억 때문일까. 한국에 와서도 루프탑이라면 굳이 굳이 친구들 멱살을 잡고라도 가려했고(미안하다..), 을지로의 노상 혹은 야외 테라스 등 오픈형 펍에도 환장하는 타입이다.
우리 사무실은 역삼역에서 도보 7분 정도 거리의 구역삼세무서 사거리 근처에 위치해있는데, 한 달 전쯤 팀원이 양재천 근처에 괜찮은 펍이 하나 있다길래 같이 가는 길에 우연히 오늘 소개할 고깃집을 보게 됐었다. 바깥에서 먹는 걸 너무 좋아하는 나는 아 언제 한번 친구들이나 팀원들이랑 여기서 회식하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팀원.....
원문 링크 : 역삼동 갈비 갈매기살 맛집 추천 / 역삼 노상 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