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안개공원은 엄청 넓다 그래서 자전거 타기에 좋지만 오늘같이 더운 날은 그늘이 별로 없어서 힘들다 아무튼 배가 고파서 스파게티 맛집을 검색했더니 봄파머스가든 이라는 곳이 있길래 갔다. 그런데 이곳은 예약이 필수란다.
다행히 빈 좌석이 두곳 있었는데 음료 티켓을 사야지 레스토랑? 예약이 가능하단다 비싼 것도 같았지만 다른 곳을 찾기도 귀찮아서 그냥 음료티켓도 사고 스파게티도 먹었다.
음식은 맛있었다. 밥을 먹은 후에는 음료수를 먹으러 밖으로 나갔다.
음료수 티켓값이 2매에 16,000원 이라서 비싸구나 했는데 음료수값이 아니라 야외정원입장료 같았다 꽤 넓은 정원에 이것저것 볼 거리도 많고 정원앞 전망좋은 곳에서 차 한잔을 마시고 푹 쉬다보니 티켓값이 아깝지 않았다. 우연히 찾은 맛집 멋집 이었다^^...
원문 링크 : 배고파서 그냥 검색해서 간 봄파머스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