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장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비가 엄청 내리고 있다.
연휴 첫날인데 아무런 계획도 없어서 늦은 아침을 먹고 뒹굴었다. 연신 안전재난문자가 날라왔다.
비가 그치고 해가 떠서 개천에 가봤다 물이 많아서 그런지 물소리가 시끄럽다 잠깐 구경하다가 이런 날은 산안개 물안개가 근사하다고 하여 구경하러 갔는데 정말 멋있다 폰이 저렴한 거라 그 멋진 풍경을 잘 담을 수가 없는데 정말 몽환적이었다 안개들이 곳곳에서 뿌옇게 솟아나는데 아~~정말 이세상이 아닌것 같았다 그나저나 요즘은 빵집이 대세인가보다. 맛있고 가성비 좋던 한정식집도, 나름 괜찮던 매운탕집도 사라지고 다 브런치 빵집으로 변하였다.
사람들은 바글바글 되는데 선택의 폭이 좁아졌다 풍경좋은 곳은 거의 빵&차를 판다. 관리도 편하고 인건비도 적게 들어서 그.....
원문 링크 : 비오는날(개천,산 안개 ,물안개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