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달력을 보니 가을이 시작된다는 입추였다. 더위에 지쳐서 입추라는 단어를 보자 반가웠다. 1년에는 24절기( 한해를 스물넷으로 나눈, 계절의 표준이 되는 것.
출처:표준국어대사전)가 있다. 옛날 농경시대에는 각 절기마다 의미가 있고 그 시기에 꼭 해야 되는 일들이 있어서 절기를 중요하게 여겼는데 지금은 예전만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것 같다.
날짜도 핸드폰으로 확인하다 보니 절기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비가 자주 오고 후덥지근한 날씨로 힘들지만 다음 주 말복(24절기는 아니지만), 그 다음 주 처서를 지나면 더운 날씨도 좀 선선해질 것 같다. 지구온난화로 매년 차이는 있지만 신기하게 처서가 지나면 날씨가 선선해지는 경우가 많다.
벌써 8월이지만 벽에 걸린 달력을 보면서 24절기(양력)를 찾아봤.....
원문 링크 : 입추,말복,처서 (24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