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짧다. 누구는 50에 죽고 누군 120에 죽지만 인류, 아니 우주의 관점에서 보면 다 찰나에 불과하다 하루살이가 이틀살이보다 불쌍해 보인다고 할 수 없지 않은가 인생은 허무하다.
뭔가 이뤄놓고 이름을 남겨 놓아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왜곡된다 재산을 쌓아놓아도 죽을 때 가져갈 수도 없다 아주 극소수의 사람만이 명성을 남겨놓지만 그런들 무엇하나. 그들은 다 죽고 없는데 전도서에도 나오지 않던가...인생은 헛되고 헛되다고 헛되기만 하면 좀 좋아...
헛된 것에 부족하지 않고 x라 빡세고 힘들다 이유와 의미가 있어야 살 맛이 날 터인데 고난이 올 때마다 찾아보면....이유가 없다 나라는 존재를 먼지처럼 사라지게 해주는(타노스의 핑거스냅처럼) 빨간 버튼이 있다고 가정했을때 내가 이 버튼을 안 누르는.....
원문 링크 : 스파이더맨 허무주의와 공망에 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