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1월 1일 새해가 밝았다. 오늘 잡힌 실사는 집 근처라 사무실 안 들르고 바로 가도 되는지라 조금만 더 퍼질러 자도록 하자 .... ...
새해가 너무 많이 밝았다. 아뿔싸 벌써 10시~!
아침은 스킵하고 서둘러 옷을 갈아입... 이 형이 경상도 사람인 건 처음 알았다.
"형 부산사람이었어요? 웬 사투리?
옷 입잖아요" "뭐...뭐가 황당한 거죠? 설마...
내 사이즈??? 자..
작지 않다고요" 그렇다 오늘 실사는 험한 동네라 청바지에 후드티를 입고 나가야 하는 곳이다. 양복에 구두 입고 갔다가 낭패를 봤다는 선임의 말이 기억난다.
"아 그러려고 했어요 부산 햄" 부랴부랴 준비를 마치고 사이트에 도착했다. 아니 그런데 여기가 많나?
그렇게 청결하진 않아 보인다. 흡사 이건 거대한 쓰레기통.... .....
원문 링크 : 55세신입회계사 Part7. 이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