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식당이나 오래된 가게 앞에, '백년가게'라는 마크가 눈에 띈다. 무엇인고 했더니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소상공인 육성사업이란다. 30년 이상 업력이 되면서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가게 앞에 붙는, 일종의 훈장인 셈.
그 목록을 살펴보면, 미용실이나 서점 같은 업종도 있지만 단연코 많은 곳은 식당이다. 물론 백년가게 인증을 받았다고 해서 전부 맛집인 것은 아니지만, 낯선 지역을 여행할 때는 꽤 유용한 길잡이가 돼 준다.
실제로 내가 다녀본 많은 백년가게 중에서 실패한 곳은 손에 꼽을 정도니 말이다. 그래서 여행을 할 때, 내가 가장 먼저 확인해보는 것은 해당 시, 군의 홈페이지.
개인 블로그나 방송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정보들도 많고, 자고로 찐맛집은 관공서 인근에 다 몰려.....
원문 링크 : 수제 돼지갈비와 숯불의 미친 만남, 마당 숯불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