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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520 점화플러그 DIY. 연비 올랐으면 좋겠다.

 SM520 점화플러그 DIY. 연비 올랐으면 좋겠다.

2001년식 sm520을(수동) 끌고 있다. 14년이 다 되어가니 꽤 오래 됐다. 이제 조금씩 고장이 나기 시작하는데 요즘 고민이 많다.

차를 바꿔야 할지 아니면 수리해서 몇 년 더 타야 할지 감이 잘 오지 않는다. 엔진에 노킹현상도 간헐적으로 생기고 출력도 많이 딸린다.

여름이면 언덕길에서 너무 숨이차다. 안스러울 지경이다.

얼마 전엔 폐차장에서 배기통을 구입해서 교체 했다. 양쪽 사이드 미러도 다시 교체 했고(사실 거울만 다시 부착했지만) 소소하게 돈이 계속 들어가고 있다. 1년만 더 타고 바꾸자 하면서 작년에 이것저것 소모품을 교체하기도 했다.

최근엔 연비가 너무 좋지 않아 장거리 다니기엔 부담이 컸다. 전압 체크를 하면 발전기에는 문제가 없다.

그래서 일단 점화플러그를 교체 해 보기로 했다. 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