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오랜 팬이다. 1989년 김기덕 DJ가 하던 방송을 우연히 듣게 되면서 지금까지 듣고 있다. 그러니까 역대 DJ가 하던 방송을 모두 청취한 셈이다.
수십년 동안 두시에 라디오를 들었지만 지금까지 박명수 DJ가 했을 때 가장 재미있었다. 실제로 당시에 청취율도 꽤나 높았다.
무한도전 팬이기도 한 나는 박명수를 방송에서 자주 본다. 매우 친숙한 연예인 중 한명이다.
그래서 가능하면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 편이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게 좋아보이거나 옳게 생각 되지는 않는다.
"공부 안 하면 더울 때 더운데서 일하고 추울 때 추운데서 일한다." 박명수가 남긴 어록(?)
중 유명한 말이다. 무한도전에서 이 말을 처음 했을 때 사실 불편했다.
하지만 방송이 나가고 시간이 지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