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티스토리 데이터 처리 중입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 역수입 해야 할 날이 온다.

 컴퓨터 프로그래머 역수입 해야 할 날이 온다.

졸업하고 십년이 넘었다. 오랜만에 교수님과 후배들을 만나기 위해 학교에 들렀다.

교문에 들어서는 순간 예전에 내가 학교다닐 때 분위기가 아니다. 그새 학교가 어색해 진 것일까?

교수님 말씀도 예전과는 학교 분위기가 사뭇 다르단다. 우리는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는 학부인데 교수님 본인도 자기가 IT 전공 교수인지 공무원 학과 교수인지 헷갈린단다.

요즘 학생들은 1학년 1학기, 학교 분위기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1학년 2학기 때부터 남자들은 군대 문제를 결정하고 여학생이나 복학생은 공무원이나 취업 공부를 시작 한다고 한다. 누구도 전공 수업엔 관심 없다고 한다.

간혹 가산점 때문에 자격증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아니라면 이게 컴퓨터 공학과인지 알 수 없단다. 비단 우리 학교만이 아니니라.

이런 실태는 우린 뉴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