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위디스크의 양진호 회장 사건으로 사회가 시끄럽다. 개발자의 한 사람으로서 이런 사람이 어떻게 IT 벤처 기업의 오너가 될 수 있었는지도 의문이 든다.
그가 천억대가 넘는 자산을 모을 수 있었던 주요 사업으로 웹하드를 통한 불법 영상파일 공유였다. 사실 양회장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 웹하드 사업이 그렇게 돈이 되는지 몰랐다.
개발자의 입장에서 그건 정상적인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성인사이트처럼 음지에서나 활동하는 걸로 알았다.파일을 공유하는 IT 기술만 놓고 본다면 문제 될 것이 없다. 그런데 그 기술을 이용해 어떤 사업을 했는가가 중요한데 어떻게 그 막대한 자산을 축적하는 동안 법망을 피할 수 있었을까?
누군가 정치적 지원 없이 파일 공유 사업으로 이렇게 큰 자산을 모을 수 있었을까?오픈마켓에서 물건을.....
원문 링크 : 위디스크 양진호 사태 후에도 여전한 웹하드 상품권 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