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만드는 산모 반찬 밑반찬 일기 4부. 벌써 아기는 120일차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성공적으로 모유 수유 중이랍니다.
모유 수유를 하면서 중간에 포기할 뻔한 적도 몇 번 있었지만, 남편인 제가 건강한 음식을 잘 차려주고, 충분히 쉴 수 있도록 도와줘서 끝까지 수유를 이어가고 있답니다. (뿌듯) 사실 '분유보다 모유가 좋다'라는 말이 있지만, 영양학적인 관점에서는 분유도 모유에 뒤지지 않는다고 해요.
하지만 과학적으로 아직 증명되지 않은 무언가가 모유가 더 좋을 것 같다는 마음으로 모유 수유를 이어가고 있답니다. 남편으로서 늘 좋은 음식을 만들어주고 싶지만, 100일 넘게 집에서 요리를 하다 보니 가끔 권태기가 오기도 해요.
반복되는 밑반찬이 지겨울 수 있지만 잘 먹어주고 맛있다고 해준 반찬들을 공유해 볼게요. 1. 메추리알 볶음 학교 앞 떡꼬치 맛 메추리알 장조림 대신, 고추장 양념으로 볶아봤어요.
맛은 학교 앞 떡꼬치 소스를 떠올리게 하는데, 메추리알을 살짝만 익힌 후 양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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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모유 수유중인 산모를 위한 남편표 산모 반찬 식단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