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도에 아파트 인테리어를 싹 바꾸면서 리모델링도 했었어요. 당시 들어간 비용만 5천만 원 가까이였는데, 인테리어 과정에서 느꼈던 점들과 3년간 실제 사용하면서 느낀 것들을 중심으로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리모델링 전과 후 먼저 리모델링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살짝 노후화된 문제들이 곳곳에 눈에 띄었기 때문이에요. 14년도에 지어진 아파트였지만, 세입자들이 살던 곳이라 그런지 집 여기저기 관리가 잘 안되보였어요. 거실과, 안방 전세로 여러 번 살던 집이라 그런지 바닥의 작은 찍힘, 천장의 도배지 들뜸, 오래된 조명 등 참고 살면 살겠지만, 오래오래 살 생각으로 여러 요소들을 개선하려고 진행했어요.
안방 맞은편 방과, 안방 바닥의 밝은 바닥의 톤의 나무 바닥은 여러 군데 찍힌 부분들이 많아서 정돈되지 않은 느낌이었고, 벽지무늬 또한 조금 올드 한 기분이었어요. 걸레받이와 문선도 꽤 두꺼운 걸 볼 수 있어요.
현관 앞 방 사진 천장의 도배지도 시간이 지나면서 울어있는 부분이 있었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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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대전 아파트 인테리어 리모델링 3년 실사용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