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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경 다녀오면서 느낀 중국의 전기차와 디지털 후기

 중국 남경 다녀오면서 느낀 중국의 전기차와 디지털  후기

최근 중국 남경에 약 한 달간 다녀왔다. 정말 오랜만에(약 10년만) 중국을 다녀왔는데, 솔직히 예상했던 것보다 많이 변해있었다.

가장 놀랐던 것들 몇 가지를 추려본다. 전기차로의 전환 거리를 다니면서 가장 놀란건 역시 전기차였다.

띠디로 부르는(카카오택시 같은) 99%의 차가 모두 전기차였고, 휘발유 차는 찾기 힘들었다. 게다가, 네비게이션의 GPS 정확도도 놀라웠다.

현재 차가 몇 차선을 달리고 있는지, 어느 차선으로 언제 이동하면 좋은지까지 정확하게 안내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백화점 1층엔 전기차 4~5개 브랜드가 놀랍도록 이쁘고 좋아 보이는 차량을 선보이고 있었다.

(가격도 꽤 저렴) 알리페이와 어플 중국 여행의 필수품 세 가지, 알리페이, 고덕 지도, 위챗. 특히 이 알리페이는 음식점에서 주문할 때 유용했다.

주문도 QR코드로 찍고, 결제도 앱에서 가능해서 중국어를 몰라도 오케이였다. (골목 시장에서도 마찬가지) 가끔 중국어 번역기가 필요할 때는 '매운데 괜찮냐' 정도를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