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장 중 갑작스럽게 신시내티로 가게 되었다. (축구 좋아하는 분의 주도 하에) 사실 숙소에서 5시간이나 걸리는 거리였는데, 팀장님이 워낙 축구 팬이신데다가 "내 생에 언제 바이에른 뮌헨 팀을 보겠나" 라는 일념 하나로 새벽같이 일어나서 출발했다.
신시내티는.. 신시내티는 인디애나폴리스 근처에 위치한 보다 작은 도시인데, 인구 31만 명 정도의 아담한 규모(?)
이긴 하지만 스포츠와 19세기 건축물이 잘 보존되어 있다고 한다. 뭔가 정각이 되니까 엄청 큰 종이 울리기 시작했다.
(교회에도, 시청에도 쩌렁쩌렁) 그리고 원래 본토인 유럽에서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있는 날이면, 경기장 일대 주변이 응원 열기라는데, 미국이라 그런지 그 정도 분위기는 아니었다. 오히려 NFL 보러 갈 때가 더 동네가 활기찼던 것 같다.
대신 뮌헨 선수단 버스가 도착하는 곳 위주로만 사람들이 몰려있었는데, 나름 인상적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해리 케인이 많이 알려져 있지만 미국에서는 토마스 뮐러가 더 유명한 ...
원문 링크 : 미국 신시내티 클럽월드컵과 핀들레이마켓 맛집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