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지 않은 소식이 들려왔다. 중국의 DeepSeek에서 SSD, HDD에 정보를 불러오거나 하지 않고 DRAM에 보관해놨다가 꺼내거나 했을 때 성능이 더욱 상승했다는 것을 발표했기 때문.
"단편적인" 정보이지만, 향후 기업들이 DRAM으로 자사의 AI를 시험할 것이고, 이게 타당한게 밝혀진다면 HBM으로 인한 생산량 부족 + AI 성능 향상을 위해 일반 사용자의 램까지도 싹쓸이 하려 할 것이기 때문에 시중에 매물이 사라지기 시작할 것이다. 그야말로 "다다익램"을 겁나 잘 증명한 사례로 보인다.
게이머나 하드한 작업자 입장에서 램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인식이 많다. 언제나 그렇진 않지만, 보편적으로 타당한 진실처럼 여겨졌다.
근데, 그걸 AI가 증명한다면? 하필 이럴 때 증명되면 매물도 없는데 없는 매물까지 싹 쓸릴테니 좋은 소식이 아니다.
일반 사용자도 필요하고, 어쩌면 PC가 필요한 수 많은 기업도 필요한 마당인데.. 결국 삼성의 DDR5-5600 마저도 40만원 선에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