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G1. 저는 아직도 이 마우스의 모습만 봐도 옛날 PC방에서 친구랑 게임을 즐겼던 그 시절이 떠오르곤 하는데요.
전국 PC방에서 이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은 PC방이 많이 없을 정도로, 로지텍 G1은 국민 마우스로 군림했었습니다. 근데 그거 아십니까?
무려 이 마우스 구형과 신형이 따로 있었어요. 구형은 회색 쉘이 푸른색으로 빛났었고, DPI는 800이었습니다.
이제 와 800DPI를 누구코에 붙이냐고 물어보실 수 있겠지만, 당시 DPI 800은 높은 축이었습니다. 로지텍, 그 전설의 시작 2005년 7월 이 마우스는 2005년 7월에 출시했습니다.
현재 로지텍 마우스를 한국에 널리 알린 장본인이기도 하지요. 2012년 같은 회사의 G100시리즈가 점점 자리를 잡을때까지, 아니 자리를 잡았더라도 조금 낙후된 PC방에서는 여전히 G1 시리즈가 보였습니다. 그 정도로 한국에는 뿌리 깊게 족적을 남긴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2012년즈음 단종되었고 그 이후에도 밀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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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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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g1마우스
원문 링크 : PC방 마우스로 군림하고 로지텍이란 석자를 남긴 G1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