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커 조직이 2년간 약 1천 기가바이트에 해당하는 자료를 빼돌린 사실이 뒤늦게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확인한 정보는 4.7GB에 해당하는 정보이며, 나머지 약 1000GB에 해당하는 정보는 어떤 정보인지 확인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 중, 4.7GB는 역추적하여 확인했으며 개인 회생에 관련된 문서였다고 합니다. 이번 해킹은 2021년부터 법원 전산망에 침입해 있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하지만, 상세한 기록은 이미 삭제되어 남아있지 않다고 하는데요. 백신 프로그램이 적발할때까지 2년간 국내 서버와 해외 서버 각각 4대로 약 1000GB에 해당하는 자료를 전송했다고 합니다.
탐지 되었던 시기는 2023년 2월 9일이라고 하고요. 역추적한 자료는 개인회생을 포함 자필진술서, 채무증대 경위서, 혼인관계증명서 등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머지 7개의 서버는 이미 데이터가 삭제되었기 때문에, 역추적하기 어려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2차 피해를 막기 위해서 유출된 파일을 법원 행정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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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북한 해커가 2년간 법원의 개인정보를 2년간 탈취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