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이는 신생아 때 부터 게워냄이 잦았어요. 그 때마다 분유를 갈아타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성장하면서 괜찮아 질거라 생각하였고 몸무게도 잘 늘고 있어서 계속 수유를 이어갔지요.
근데 이제 제가 한계점이 온거죠. 많이 먹는 편이라 그런지 소화를 못 시켜서인지 먹이고 트름을 해도 게워내고 수유한지 서너시간이 지나서도 트름하며 게워내요.
처음은 맑고 시간이 지날수록 몽글몽글한 토를 찔끔씩 자주 해요. 아이옷은 물론 제 옷은 언제나 축축했어요.
날이 더워지니 더 찝찝. 하루에 몇번이나 갈아 입는지...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분유를 갈아타기로 했어요. 이왕이면 같은 제조사가 나을거 같아서 앱솔루트 산양으로 바꿔보았어요. 119일째 첫 날은 명작 4스푼.
산양 2스푼으로 시작했어요. 평소와 같이 240ml를 수유했는데 거부감없이 끝까지 다 먹더라구요.
첫날 역시 게워냈습니다. 둘째날은 명작 3스푼 산양 3스푼 으로 시작했어요.
역시 잘 먹어요 역시나 게워내구요. 셋째날.
명작이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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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분유갈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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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바꾸기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