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누구나 비에프는 한 명씩들 있지 않았나 생각하는데 본인도 중학교 시절 비행의 길로 인도해 준 아주 고마운 친구가 있었다. 졸업식 당일 아침에도 화장실에서 같이 담배 피다 학주한테 걸려 마지막 날까지 아름다운 추억을 같이 공유한 소중한 친구.
원망은 하지 않는다. 원래 끼리끼리 만나는 법이니.
성적은 본인이 더 좋아 고등학교는 따로 가게 되었는데 어디서 소문을 들었는지 본인 학교에 정원 미달이 생겼단 소식에 잽싸게 튀어와 전교 꼴찌 원서를 들이대 3년 더 같이 다니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3년 동안 졸업은 어떻게 했나 싶을 정도로 참 많은 사고를 치고 다녔는데, 학폭에서 자유롭지 못한 그런 종류의 lamb들은 아니었고 단지 이성에 빨리 눈을 뜨고 음주가무를 즐겨 했고 학교 일진, 모범생 상관없이 모두 친했던 학생들?
학업을 배우던 인간들은 아니었으니 그냥 청소년들이라 해두자. 성인이 되면 남자들은 대부분 군대를 가면서 친구들 소식이 끊기곤 하는데 비에프도 군대 이후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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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당신의 베스트 프렌드는 누구인가? : 라페스타 미용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