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좋아하면.. 본인은 스크루지다 직업이 직업이여서인지 모르겠으나 (원래 그럼) 어떤 물건을 사더라도 수십 번 고민하고 검색해서 사는 편이고 행여 마지막 십 원까지 놓칠세라 결제 전 확인 사살까지 하는 지독한 구두쇠인데 신생아 헤겐 젖병 꼭지는 무조건 0단계 부터 (부제 : 말밥마켓 천사 만난 썰) 본인집 자녀는 시험관시술 6차 만에 가까스로 억지로 헬조 강제소환 당했다 아빠인 본인이 출생과 동시... blog.naver.com 이런 자린고비 본인 니즈에 딱 맞는 마켓이 나왔을 땐 한동안 헤어나오질 못했다 또 가끔 천사들과 거래할 땐 역시 세상은 아직 따뜻하구나 느끼고 덩달아 나도 많이 베풀면서 살았는데 남상진씨들은 어딜 가나 있더라 특히나 자녀가 태어나고 주종목이 육아용품으로 바뀌고 난 뒤부턴 그들의 횡포가 더욱 심화되어갔고 왠지 집에서까지 야근하는 것 같은 너낌도 듬 푼돈 벌어봤자 푼돈인데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아기 헌옷 처리 스트레스 받고 있는지 생각 들었고 또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