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월 18일 밤에 2025 관악강감찬축제를 다녀왔다. 사실 나는 낙성대공원을 평소에도 자주 찾는 편이다.
밤에 산책하기 좋은 곳이라 종종 들르곤 하는데, 저녁 8시 반에 집에서 출발해서 9시쯤 도착했다. 관악강감찬축제 2025 관악강감찬축제는 10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3일간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열린 서울 관악구의 대표 브랜딩 축제이다.
고려 명장 강감찬 장군의 호국정신과 위업을 기리는 역사문화축제로, 올해는 '시민 강감찬'이라는 주제로 강감찬 장군을 현대 시민의 관점에서 재조명하고자 했다고 한다. 주요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 참고 늦은 밤, 축제가 끝난 후의 풍경 내가 도착한 시간은 9시경, 아쉽게도 메인 공연과 불꽃놀이가 막 끝나는 타이밍이었다. 18일 주요 행사인 주제공연 <낙성연희>와 불꽃놀이가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었고, 그 이후에는 공식 프로그램이 거의 마무리된 상태였다.
공원에 도착하니 적색과 청색의 고려시대를 상징하는 연등들이 곳곳에 걸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