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아틀란티스를 처음 펼쳤을 땐, 여자 함장 류시안과 함선에 승선한 민간 의사 1호 정이든의 우주선 안에서 벌어지는 단순한 사내연애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읽어가며 알게 된 진짜 이야기는 훨씬 더 매력적이었다.
등장인물 소개부터 스포가 있어요 등장인물 소개 여자 주인공 - 류시안 (35세) 대한민국 우주군 소령이자 아틀란티스호의 함장. 체구가 작고 마른 편이며 체력이 약해서 우주군이 되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
임무 외의 골치 아픈 일에 머리를 쓰거나 쓸데없이 기운을 낭비하는 것을 싫어해서 '귀찮아'가 입버릇. 능력 있는 리더십과 함장으로서의 책임감이 두드러진 여주다.
남자 주인공 - 정이든 (33세) 존스 홉킨스 출신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우주군의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최초로 함선에 승선한 민간 의사 1호다. 겉으로는 냉철하고 이성적인 지성인이지만.
사실 정체는 어떤 목적에 의해 지구에 온 외계인. 외계인이라는 반전과 선택의 무게 알고 보니 남주 정이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