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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무비자 입국 성공 ~인천공항에서 프랑크푸르트공항 경유, 에스토니아 무비자 입국까지~ 테레, 에스토니아(Tere, Estonia) #2

 유럽 무비자 입국 성공 ~인천공항에서 프랑크푸르트공항 경유, 에스토니아 무비자 입국까지~ 테레, 에스토니아(Tere, Estonia) #2

"코로나 시국에 떠나보려 합니다." ~에스토니아에서의 84일간의 여정~ 오늘 아침, 유럽 연합에서도 크리스마스 이전에 화이자 백신을 승인시키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에스토니아에서는 내년 1분기까지 에스토니아 인구의 10%인 10만명에게 백신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한국은 요새 어떤가요?

저희가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에 입국한 지 벌써 3일째. 아직도 유럽에 무사히 무비자로 입국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저희는 최대한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하고, 에스토니아의 감염자 알림 앱을 사용하며, 필요한 곳만 돌아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12월 13일 출국 당시, 인천공항 터미널 1의 모습을 잠시 보여드릴게요. 텅 빈 출국장.

보이는 사람이 손에 꼽힐 정도로 사람이 적었습니다. 마스크 자판기가 생겼네요.

입국장 안으로 들어가 몇 열리지 않은 음식점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찍은 사진 공항 근무자 외에는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루프트한자 항공 비행기 탑승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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