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에 해외 여행 떠납니다." ~에스토니아에서의 84일 간의 생활 (2020.12.13~) #mariethenomad Tere(떼레)!
안녕하세요, 현재 에스토니아에서 노마드 생활 중(D+23)인 여행가 marie(마리)입니다! 오늘은 탈린 시내 Hesburger라고 하는 로컬 체인 햄버거 가게에서 한 현지 취객에게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한참을 저를 쳐다보더니 "일본? 중국?
라오스? 베트남?
인도네시아? ....."
등등 아시아의 여러 나라의 이름을 대더니 자꾸 어느 나라 사람인지 물어보는 겁니다. 우리가 백인을 본다고 대뜸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러지는 않잖아요.
에스토니아에 와서 지금까지 국적이나 인종에 관련된 불쾌한 경험은 해보지 못했는데, 취객은 어느 나라나 다 비슷한가봅니다. 지금까지 에스토니아에서의 생활에서는 모두 나이스한 사람들만 만났어요.
에스토니아가 워낙 역사적으로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독일, 러시아, 구소련 등등 다양한 나라의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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