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하는 여자 marie(마리)입니다. 새해가 시작하고 벌써 2주가 지났네요.
시간은 참 빨리 갑니다. 52주 영화추천 챌린지의 두 번째 영화는 '사랑에 대한 모든 것(The Theory of Everything)'입니다. 여러분들께 제일 익숙한 포스터는 맨 왼쪽이 아닐까 싶지만, 검색하다보니 정말 다양한 포스터가 나오네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한국어 번역을 못한 영화 제목이 아닐까 생각해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포스팅 마지막에 알려드릴게요. 이 영화는 스티븐 호킹의 대학생 시절부터 그의 유명한 저서인 '시간의 역사'의 출간, 그리고 그가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훈장을 받는 장면까지 스티븐 호킹의 전기영화라고 해도 될 정도로 그의 삶을 충실하게 그려낸 영화입니다.
물론 스티븐 호킹이 그의 우주론을 어떻게 생각해내고 논문을 적어나갔는지, 양자 물리학과 상대성 이론에 관한 이야기와 그의 책 출판 과정을 그려내기도 했지만, 그의 업적보다 그가 그의 가족, 루게릭병와 어떻게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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