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출장으로 온 제주도 일로 와도 언제나 마음이 설렌다. 잠깐 빈 시간에 바다를 보고 있으니 마음이 탁 트인다.
자건거를 타고 가는 사람이 평화로워 보인다. 도로와 바다의 경계석이 색색으로 다양하게 칠해져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포토존이 됐다. 가운데 있는 가로등도 멋져보인다.
어디서 찍어도 사진이 멋지다. 꽉 막힌 도심의 아스팔트에 비하면 차량통행도 여유롭다.
제주도가 바람이 많은 지역인데 오늘은 날씨의 축복을 받았나보다. 얼굴을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결이 감미롭다.
오전에 미팅이 끝나고 점심은 돼지고기 맛집으로 유명한 숙성당이라는 음식점을 찾아갔다. 맛집답게 입구에서부터 연예인들의 친필사인이 한 쪽 벽면을 차지하고 있었다.
커다란 불판에 고기와 소스, 김치등으로 올려놓으니 아주 푸짐하게 보인다. 단면에는 식당의 상호가 큼직하게 적어져 있다.
왠지 전문점의 분위기가 난다. 돼지고기가 돼지 냄새도 안나고 아주 쫄깃하였다.
제주도 돼지는 기름부분도 물컹하지 않고 오히려 쫄깃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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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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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제주도 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