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몇 주 전부터 이케아에 가보자고 계속 얘기를 한다. 가구를 파는 곳 정도로 알고 있었고 결혼 전 가구 구경이나 한샘을 가보면 구경할게 별로 없었던 기억에 끌리지는 않았다. 1시간 넘게 차를 타고 가야 한다는 사실도 그랬다.
하지만 항상 가기 전에는 귀찮지만 갔다 오면 후회하는 일이 잘 없기 때문에 간다. 첫인상 네비를 찍고 갔기 때문에 정확한 위치는 잘 몰랐다.
도착을 할 즈음 보니 종종 들렸던 기장 롯데 아울렛 바로 옆이었다. 롯데월드가 부산에 개장을 한다 하더니 근처에 한창 공사 중인 롤러코스터도 보였다.
나중에 아이가 크면 같이 놀러 가자고 하며 설레는 마음이 들었다. 차도 그렇게 막히지는 않았다.
롯데 아울렛..........
부산 기장 이케아, 송정해수욕장 나들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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