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에는 반팔을 입어야 할 정도로 골프 치기에 좋은 날씨입니다. 미세먼지만 없다면 더욱 좋겠는데 말이죠.
라운드 횟수는 많아지는데, 골프가 쉬워진다는 느낌은 전혀 없으니, 골프는 참 어렵습니다. 오늘은 골퍼들에게 가장 어려운 홀인 '첫 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첫 홀이 가장 어려운 이유 - 심리적, 신체적 이유 모두이다. 골프장의 스코어 카드를 유심히 보시면 '핸디캡' 혹은 'HDCP'와 함께 숫자가 쓰여 있습니다.
캐디 분들도 홀을 플레이하기 전에 '핸디캡 1번 홀입니다'와 같은 식으로 이야기를 하게 되죠. 보통 118 혹은 19로 표기되는데, 숫자가 낮은 홀은 더 어려운 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객관적인 홀의 난이도와는 별도로, 골퍼들에게 가장 어려운 홀이 있습니다. 바로 '첫 홀'입니다.
그렇게 어렵다니까요, 첫 홀의 스코어는 '일파만파' 즉 모든 골퍼에게 '파'라는 관대한 스코어를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어렵다는 말은 사실, 골...
원문 링크 : 첫 홀에서의 골퍼로서와 동반자로서의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