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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도 안돼! 소용없어!! -아이 키우기

 울어도 안돼! 소용없어!! -아이 키우기

아이들 중에는 엘리베이터 버튼을 꼭 자기가 눌러야 하는 아이 자동차 문을 꼭 자기가 열어야 하는 아이 장난감을 사달라고 바닥에 드러눕는 아이 밥을 먹이면 토해버리는 아이 등등 수없이 많은 이유로 고집을 부리고 떼를 쓰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고집이 세다는 것은 자기의 뜻, 자기의 주장을 꺽기가 쉽지 않다는 말입니다.

좋게보면 의사 표현을 정확히 해서 주체성과 개성이 강한 아이라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가족 뿐만 아니라 친구, 이웃과도 타협이 되지 않아 고립되기도 쉽습니다. 고집은 부모와의 갈등에서 생길 수도 있습니다.

고집은 타고난 성향 + 부모의 육아태도로 만들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24개월이 지날즈음부터는 말문의 트이고, 스스로 걷고 뛰며, 대소변을 가리게 됩니다.

이시기부터 세상을 향해 스스로 탐색을 나서게 되고 혼자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면서 자기가 하겠다고 주장하는 것이 많아지는 시기이죠. 이때부터 부모와의 갈등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때 부모는 일관된 태도...

# 갈등 # 고집 # 기질 # 성향 # 의사표현 # 자기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