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누구나 잘먹고, 잘자고, 잘 놀고, 말 잘듣는 아이를 키우고 싶어해요. 하지만 이는 우리 부모들의 희망사항에 불과하다는걸 아이를 키우면서 깨닫게 되죠.
그래서 유아를 키우는 부모들은 아이가 뱃속에 있을때가 편하다고 하고 사춘기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은 차라리 어릴때가 편하다고들 하죠. 이를 보면 사실 육아라는건 늘 부모님이 당면한 그 시점이 가장 어렵고 힘든거 같아요.
대체로 아이가 2~3세쯤 되면 고집과 자기 주장이 강해지기 시작하는 시기죠. 이때부터 부모와 아이의 기싸움이 시작 된다고 봐요.
이는 자연스러운 일이기도 해요. 이론과는 다른 현실 부모의 태도 이 시기의 아이들은 혼자서 걷고 말하는 등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면서 세상과 처음 맞부딪히는 대상인 부모에게 점점 자기주장을 하게 되고 아이는 세상을 알아가려는 호기심으로 스스로 이것저것 탐색하지만 부모는 아이의 교육을 위해 아이의 이것저것을 간섭하고 통제하죠.
이때부터 아이와 부모의 신경전이 시작되요. 만약 이때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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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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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과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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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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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장
원문 링크 : 화내지 않고 마음 헤아리기 -아이 키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