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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향한 따뜻한 편지 한 통(많이 두꺼움!) :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 (비탈리 카스넬슨)

 당신을 향한 따뜻한 편지 한 통(많이 두꺼움!) :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 (비탈리 카스넬슨)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 비탈리 카스넬슨 카테고리는 성공/처세로 되어 있긴 하다. 자기계발 부문 127위이기도 하고.

그런데 그와 별개로, 나는 에세이로 읽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

일단 태반이 개인적인 이야기다. 그리고 자식이 읽어주면 하는 마음으로 쓴 책이기 때문일까 자기계발서 특유의 ‘설득’이 느껴지지 않는다.

저는 이렇게 살았습니다. 당신도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지만, 강요는 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받은 인상은 그렇다. 아님 말고.

그렇다고 해도, 자기 분야에서 나름대로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다. 건져갈 건 적지 않다는 점에서 성공/처세, 자기계발로 못 볼 건 없는데 일반적인 자기계발 기대하고 읽으면 실망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내가 이 책을 쓰는 진짜 목표는 내 아이들이 이 책을 읽는 것이다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 비탈리 카스넬슨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는 좀 두껍다. 그리고 전자책 기준 29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