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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가난을 결정하는 머니프레임: 원양어선 대신 ETF, 룸메의 우아한 노년을 위하여(by. 신성진)

 부와 가난을 결정하는 머니프레임: 원양어선 대신 ETF, 룸메의 우아한 노년을 위하여(by. 신성진)

머니프레임: 돈을 바라보는 방식을 결정하는 인식의 틀 부와 행복을 함께 추구하는, 부와 행복을 함께 키우는 프레임이 필요합니다 부와 가난을 결정하는 머니프레임, 신성진 룸메는 소확행을 꿈꾼다. 룸메의 소확행은, 소소한 지출에서 비롯되는 듯하다.

편의점에서 사 온 2+1 커피 음료, PB 스낵. 가끔은 묘하게 의기양양한 얼굴로 내게 에그타르트를 내민다.

머리라도 쓰다듬어 주어야 할 것 같다. 우리는 공유하는 일상만큼의 돈만 서로에게 지불한다.

그 이상에 대해서는 크게 터치하지 않는다. 네 인생은 네 인생, 내 인생은 내 인생 내 인생 책임지기도 바쁜 것이다.

룸메는 돈 이야기를 싫어한다. 더 정확히 말하면 불편해한다.

이유는 모른다. 본인도 모른단다.

모니터 옆 커피음료가 그 원인 중 하나일 것 같다는 느낌적인 추측은 가능할 것 같다 갈구지 않습니다, 정말입니다. 본인 월급은 본인이 쓰는 거죠.

그래도 이번만큼은 옆에 앉히고 찬찬히 이야기를 시작했다. 아무리 그래도 원양어선은 곤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