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어휘, 유선경 감정에는 선도 악도 없다 감정 어휘, 유선경 아마도 작년 독서모임으로 기억한다. 어떤 분이 독서모임 참가자 전원에게 “무드미터”를 돌렸다.
어휘로 정확하게 표현해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감정 어휘, 유선경 그리하여 기분이 갈팡질팡할 때, 무드미터를 보고 참고하라고 했다. 다만, 사소한 문제가 있다면 영어를 그대로 번역했다 보니 무드미터 속 감정 단어들이 그다지 와닿지 않았다.
우리는 대체 이 표의 감정들을 현실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토론하다, 결론을 내지 못한 채 독서모임을 파해야 했다. 점심시간에 진행하는 독서모임인만큼 일이 최우선이다.
그리하여 고른 책 “감정 어휘(유선경)”이다. 한국인이 쓴 책이면 감정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유감스럽게도 너무 많은 감정 어휘가 있다 보니 오히려 머리가 뱅글뱅글, 뭐가 뭔지 알 수 없어져 버렸다. 아무래도 감정 어휘는 어떤 감정이 올라왔고, 그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싶을 때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