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는 10살 남자아이가 살아요 ㅎ 이제 며칠 뒤면 초등학교 방학이에요. 엄마들에게는 공포의(?)
시간이죠 ㅎㅎ 학교에서 먹고 오는 점심 한 끼에 참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거 같아요... 끼니 챙기는 것만도 어렵지만 한창 클 나이에 끼니 중간중간 간식도 선택이 아닌 필수잖아요!
그래서 저희 집에서 쟁여놓고 먹이는 아이간식은 바로 방울기정떡이에요~! 흔히 말하는 술떡, 증편인데요.
술떡이라고 알코올 성분이 있는 건 전혀 아니에요. 멥쌀가루에 막걸리를 넣고 숙성시켜 쪄낸 소화 잘 되는 전통 떡이랍니다 손잡이 달린 간편한 선물용 상자 제가 김포 살 때 아파트 커뮤니티에서 " 시댁이 떡집을 하는데 당일 터미널 배송으로 공구 모집" 한 데서 처음 이 떡을 접하게 되었죠!
새벽에 쪄내고 고속버스 타고 올라온 떡은 제가 받았을 때까지 따뜻하고 정말 맛있었답니다. 그리고 몇 달 뒤, 직접 잔증편 공구를 모집하고 수십 개의 떡 박스를 현관에 쌓아두고 한 분씩 찾으러 오면 나눠드리는 저를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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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잔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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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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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기정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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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는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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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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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간식
원문 링크 : 엄마도 함께 먹는 아이간식 방학대비 방울기정떡 가람잔증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