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를 앞두고 맛있는 거 먹자고 차로 30분을 달려 구리에서 남양주 진접까지 왔어요. 예전부터 찜해뒀던 곳인데 거리 때문에 가자 하기 망설였는데 기꺼이 차 타고 30분 갈만한 맛이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주차는 안쪽 마당과 입구 우측에 6~7대씩 댈 수 있고요. 기와지붕이 멋스러운 입구를 지나면 보이는 작은 마당에는 복층 구조의 건물들이 있었는데 1층은 닭, 토끼, 공작새 등을 키우고 2층은 테이블과 의자를 두어 웨이팅을 하거나 식후에 손님들이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오래된 물건들로 꾸며진 공간은 운치를 더하고 왠지 편하게 느껴졌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평일 저녁에 브레이크 타임 끝나는 5시에 시간 맞추어 방문하여 웨이팅 없이 자리를 받을 수 있었어요.
주문을 해두고 잠시 밖으로 나와 동물도 보고 여기저기 구경하며 사진도 찍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성인 5명이 방문했는데, 생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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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남양주 진접읍 약수촌 돌판에 구워 먹는 생오리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