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재는 혈당 수치와 식후에 재는 혈당 수치는 왜 차이가 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사실 혈당은 하루 종일 일정하게 유지되면 좋겠지만, 우리의 몸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먹는 음식, 운동, 스트레스, 심지어 잠을 얼마나 잘 잤는지에 따라서도 혈당은 크게 변하거든요. 그러므로 당뇨병을 관리하거나 예방하려면 ‘혈당이 언제, 어떻게 변하는지’를 아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혈당 관리에서 자주 등장하는 두 가지 개념인 공복혈당과 식후혈당, 그리고 이 모든 조절의 중심에 있는 인슐린은 과연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인슐린 뜻과 역할 우리가 밥, 빵, 면처럼 탄수화물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으면 우선 장에서 소화되어 포도당이라는 에너지원으로 변해 혈액 속으로 흘러들어갑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포도당이 그냥 혈액에만 머무르면 혈당 수치가 치솟아버린다는 겁니다. 이때 등장하는 것이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인데...
원문 링크 : 식후혈당은 식사 후 언제 측정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