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로컬 느낌 제대로 나는 곳들로 알려줄게. 도톤보리 같은 뻔한 관광지 말고, 현지인들이 진짜 가는 곳들 위주로 정리했어.
우메다 쪽 로컬 맛집 우메다 스카이빌딩 지하 푸드코트에 있는 '키지 본점'이 진짜 오코노미야키 맛집이야. 직접 철판에 구워주는 전통 스타일인데, 11시 오픈 전에 가면 줄 안 서고 들어갈 수 있어. 800엔에서 1100엔 정도로 가성비도 좋고.
관광객도 있지만 현지인 비율이 훨씬 높은 곳이야. 우메다 화이트 지하에 있는 '스시 사카바 텟페이'도 완전 로컬 느낌이야.
다찌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주방장이 바로 앞에서 스시 만들어주는데, 텟페이 스페셜 마키는 캐비어에 참치에 우니에 연어알이 다 들어가 있어. 좀 비싸긴 한데 그만한 가치 있어.
영어 메뉴판도 있어서 주문하기 편하고. 난바 센니치마에 쪽 센니치마에 상점가 안에 있는 '스시 히데조우'는 현지인들 예약하고 가는 곳이야.
저녁 시간에는 전화 예약 필수고, 당일 손질한 식재료만 쓰는 곳인데 진짜 신선해.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