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에 처음가는 사람이라면 여기는 무조건 가봐야 해. 처음 가는 사람들은 무조건 들르는 곳이니까!
오타루운하 일단 오타루에 가면 누구나 한 번은 걷는 오타루 운하 있지? 여긴 사실 낮보다 노을 타임이나 초저녁이 훨씬 예뻐.
가스등이 켜지는 순간 풍경이 갑자기 영화 세트장처럼 변해. 건물 벽돌 색감이 물에 비치면서 갑자기 분위기 과몰입됨.
그냥 걸어도 되고, 운하 따라 쭉 산책하면 도시가 주는 차분한 매력도 꽤 강해. 사카이미치 거리 근데 너무 메인만 보면 재미 없잖아.
그래서 바로 이어지는 사카이미치 거리. 여기는 ‘올드타운+유럽식 건물+일본 감성’ 섞인 느낌이라, 그냥 걷기만 해도 사진이 미친 듯이 나와.
거리 한가운데 증기 시계 뿜뿜하는 거까지 있으니까 진짜 ‘이게 홋카이도 맞아?’ 싶은 풍경이야.
초반엔 “음 예쁘네~” 이러다가, 중반쯤 가면 “어..? 뒤에도 뭐 있는데?”
이런 식으로 계속 이어지는 느낌이라 산책 루트로 아주 좋아. 오타루 아트베이스 조금 색다른 분위기 원하...
원문 링크 : 오타루 처음 가세요? 그럼 여기는 꼭 가봐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