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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 매수를 해야하는 이유

 공포에 매수를 해야하는 이유

주식이나 코인 등등 차트가 있는 곳에는 항상 '공포에 매수하고 환희에 팔아라'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개미들은 보통 패닉셀이 올 때 '이거라도 건져야지' 하고 팔게 되고, 고수들은 패닉셀이 오면 '반등 먹어야지' 라고 생각하고 매수합니다.

오늘은 공포에 매수해야하는 단적인 예를 몇개 들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러시아 루블은 전쟁이 터지던 시점, 세계적인 기업들인 맥도날드나 스타벅스 등등이 '이제는 러시아에서 영업을 안한다!'

하고 발을 뺐고, 미국도 강력한 경제제재를 필두로 러시아가 국제사회에서 경제활동을 할 수 없도록 제재를 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미국과 동맹국인 나라들도 죄다 동참했죠.

결과는 러시아는 16원대의 있던 루블이 순식간에 8원으로 떨어지면서 '러시아 디폴트 되겠네'를 예측할 정도로 러시아 화폐의 가치는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디폴트라는 말이 무색하게 V자 반등을 그리면서 가치 상승에 성공.

그 배경에는 러시아는 전세계에서 오로지 내수경제로만 돌아갈 수 있는 나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