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아시나요? 막나가는 <저그생각> 고명진 기자 (1987년 6월 26일, 부산 문현교차로) <아!
, 나의 조국> 최루탄이 터지자, 그는 태극기 너머에서 뛰어나와 외친다. 최루탄을 쏘지 마라!
<1987년 6월 26일 부산의 무명 청년> 너무나 유명한 사진이라, 처음보는 분은 없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어찌 되었든 이 사진에 나오는 그의 표정과 배경은 1987년 6월 항쟁의 의지를 모두 담았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사연이 있음에도, 주인공에 대해 우리는 전혀 모르고 있다.
여전히 우린 그가 누구인지 모른다. 이제, 용감하게도 내가 이 사진에 주인공의 정체를 밝히고자 한다.
나라도 그분에 대해 기록을 남기고, 우리가 즐기는 지금의 대한민국의 "민주화가 공짜로 받은 선물"이 아님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 날씨도 많이 시원해 졌으니, 이제 그를 찾으러 가고자 한다.
우선 발단의 배경부터 기록하고, 본론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1987년으로 간다. 공짜다. 1.
대통령을 직접 뽑자. ...
원문 링크 : 1987년 6월 26일 무명의 시위자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