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 사태 혹은 6.4 항쟁(톈안먼/天安門民主化運動)은 중국 천안문 광장에서 대학생들과 시민들의 주도로 1989년 4월 15일에 시작된 민주화 운동 혹은 항쟁이다. 천안문 광장에는 20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시위에 참여했다.
민주화와 부정부패 척결을 외치며 수많은 사람들이 단식투쟁에 참여했고, 이것에 자극받은 시민들이 천안문 광장으로 범국민적으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양한 계층에서 몰려들기 시작했다. 최종, 1989년 6월 4일 새벽 인민해방군이 광장에 투입하여, 중국 정부의 군대가 전차들을 앞세워 유혈 진압을 했으며, 이날 하루 발생한 사망자가 중국 당국은 수백 명이라고 발표했으며, 시위 지도부는 7천 명이 숨졌다고 주장했다.
어찌되었든, 하루만에 천여명의 희생자가 생긴건, 팩트인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새벽에 기습적인 유혈진압을 마무리하고, 다음날 천안문 광장을 진행하던 전차(탱크)의 앞을 목숨을 걸고, 가로 막은 1인이 있었으니, 그를 우리들은 "탱크맨"이라고 부른다.
그는 ...
원문 링크 : 탱크맨(Tank Man) 잘 살고 계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