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에 나오는 "명성왕후"는 숙종의 모친을 말하며, 조선말 고종의 "명성황후(민비)"가 아닙니다. 숙종 즉위 9년, 1683년 12월 5일 (양력 1684년 1월 11일) .
숙종의 모친 "명성왕후(현종의 왕비)"가 갑작스럽게 사망한다. 명성왕후 그런데, 명성왕후의 죽음에는 중요한 의미가 있는데, 바로, 그녀의 갑작스런 죽음은 장옥정의 귀환을 가능하게 했고, 숙종은 기존 중전인 인현왕후를 폐비시키고, 그녀의 정치세력인 서인들을 모두 궁에서 제거(기사환국)되는 원인을 제공하게 된다.
따라서, 명성왕후가 만약 40대중반 나이에 사망하지 않았다면, 희빈 장씨(장옥정)는 절대 돌아올 수 없었을 것이며, 자신의 며느리(인현왕후)를 지켰을 것이다. 그렇게 장옥정(훗날 희빈 장씨)은 자연스럽게 역사에서 사라지는게 될 운명이었다.
그런데, 희빈 장씨(장옥정)의 운이 얼마나 좋은지, 명성왕후는 어이 없는 이유로 급사하게 된다. 당시, 증조모(장렬왕후=인조때 어린나이에 시집옴)가 64세에 죽은 것을...
원문 링크 : '장옥정'을 막던 '명성왕후'의 죽음에 의문을 던지다.